About 축구 경기

아무리 능력치가 좋은 선수라 하더라도 팀워크가 낮으면 팀원의 프리 찬스를 무시하고 혼자 드리블 하다가 홈런을 치는 경우가 많다.(탐욕왕) 또한 선수가 전술 지침에 앞서 선플 중 하나를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에디터 외의 방법으로 지니 스카우트라는 프로그램을 애용하는 방법도 있다. 지니 스카우트는 간단히 말해 게임 내 모든 선수/스탭/구단 등의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포텐과 히든이 좋은 선수들을 모두 찾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각국 유망주 생성일에 맞춰 메시급 유망주들만 껌값에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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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잘 쓰던 감독, 최악 경기력 속 결국 경질...스토크 새 수장 찾는다[오피셜]

풋살을 하고 싶은 개인들을 대신해 구장을 잡아주고 경기진행자(매니저)와 조끼, 풋살공 등을 지급해 주는 중계업체.

골 에어리어 안에 공을 놓고 차며, 직접 킥이므로 볼이 다른 선수의 신체에 닿지 않고 직접 상대팀 골대로 들어가면 득점으로 인정된다.

- 경기자의 장비가 잘못되어 있으면 경기장을 떠나서 그의 장비를 고치도록 주심이 지시한다.

공격수와 수비수를 연결하면서 공격과 수비에 관련된 역할을 수행한다. 공격수로의 볼 배급과 공격 가담, 상대 공격의 차단과 수비 가담 등 다양한 임무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각 세부 역할에 따라 임무가 특화되어 있어 굉장히 디테일하게 나뉘어지고 있다.

피파의 내부 의혹 및 비리를 폭로하는 어떤 책에서는 정 부회장을 현대 가문의 키가 훤칠하고 잘생긴 귀공자라고 묘사했다.

*: 축구에서 파생된 구기 종목이지만 사이클을 이용해 경기하기 때문에 국제축구연맹이 아닌 국제사이클연맹에서 경기를 주관한다.

주심은 파울 등에 휘슬을 불어 파울이나 오프사이드를 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며, 최종적으로 심판을 내릴 수 있다. 그에 반해 부심은 오로지 주심에게 어떤 파울이나 오프사이드를 주심에게 “권유”할 수 있는 자격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는 페널티킥이 주어짐.) 핸들링 반칙도 상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주심이 판단하기 때문에 종종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공이 팔에 닿았다 하더라도 주심이 선수의 의도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반칙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경기는 그대로 진행된다. 만약 명백하게 의도적으로 핸들링 반칙을 범한 것이라면, 주심은 옐로카드를 선수에게 주어야 한다.

불만을 가진 선수도 감독 대신 설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팀에 한두 명 정도 리더쉽이 높은 선수가 있는 것이 좋다.



슈팅은 축구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득점을 하기 위한 최종 기술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슈팅의 중요성은 매우 큰데, 그렇기 때문에 찬스가 왔을 때 잘 성공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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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계열 종목들 중 세계적으로는 축구의 인기가 제일 많지만, 다른 풋볼 계열 종목들도 다 강력한 홈그라운드 지역을 하나씩은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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